리동규선생님에 대한 추억/신길웅


《축구로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이라》

리동규선생님을 처음 만나뵈운것은 도꾜중고창립 60돐을 맞이한 2006년 여름이였다. 도꾜조고 축구부 첫 주장이였으며 조국인민이 사랑하는 축구경기해설원인 리동규선생님이 도꾜중고 후배들에게 보내는 비데오편지를 촬영하기 위해서였다.

이 만남 이후 고3학생들이 수학려행으로 조국에 갈 때마다 리동규선생님과의 상봉모임을 조직하였다.

그때마다 리동규선생님은 《축구소조가 창설되여 1년도 안되는 속에서도 전국선수권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얻을수 있었던것은 일본학교에는 절대 질수 없다는 의지와 정신력이 있었기때문이다.》라고 말씀하시였다.

도꾜조고 축구부 출신 안영학선수가 공화국대표가 되여 월드컵출전에 크게 기여한것이 자기 일처럼 기쁘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일이며 도꾜조고 축구부가 1972년 김일성경기장(당시 모란봉경기장)에서 조국의 청년들과 축구시합을 한 때로부터 40돐을 맞은것을 기념하여 2012년 7월에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도꾜조고 축구부와 평양시 청소년축구소조와의 시합을 보러 오시여 축구소조원들에게 《축구기술이 매우 높은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꼭 전국무대에서 활약해주기 바란다.》고 격려해주신 일들을 저는 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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