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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일기를 쓰는것이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일과로 되고있다. 학생들이 그날그날 느낀것들을 적어놓는 일기는 각 분단을 담당하는 교원들에게 제출하기로 되여있다.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 김소희학생(초6, 무용조)은 목적의식적으로 훈련시의 우결함과 결의를 일기에 적어놓고있다.
일기를 쓰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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