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여명으로 대성황/동포들이 노래하는 동포들을 위한 콘서트 《만풍년》


교또에 울려퍼진 조국, 동포, 후대사랑의 찬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대합창과 무용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대합창과 무용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동포들이 노래하는 동포들을 위한 콘서트 〈만풍년〉》이 5일 교또극장에서 진행되여 출연자, 관람자 1,400여명으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공연에는 교또중고학구 유치반 원아, 학생으로부터 고문세대에 이르는 모든 세대, 교또조선가무단을 비롯한 전문예술인들과 관하 예술소조원 그리고 조청, 녀성동맹, 청상회를 비롯한 각계각층 동포들 약 650명이 출연하였으며 동 실행위원회 위원장인 총련본부 김상일위원장, 문예동중앙 김정수위원장을 비롯한 750여명의 동포들이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노래와 춤, 설화와 악기의 다양한 연목으로 조국과 선대들에 대한 감사와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킬 결심 그리고 화목하고 희망찬 동포사회상을 예술적으로 형상하였다.

총련결성 60돐을 빛나게 장식한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진행된 공연은 총련의 자랑찬 전통과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동포제일주의 구호드높이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일군, 동포들의 단결의 힘을 크게 과시하는 마당으로 되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결단 50돐을 맞이한 교또조선가무단과 문예동교또지부 무용부,음악부, 문학부 성원들이 행사성공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문예동 무용부에 의한 군무

문예동 무용부에 의한 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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