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


김정은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27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용원동지, 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지난 1월 당의 하늘같은 사랑에 떠받들리워 로동자궁전으로 전변된 원산구두공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주 찾아와 인민들에게 안겨줄 신발생산정형을 알아보시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나깨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생산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림으로써 매월 공장앞에 맡겨진 신발생산계획을 지표별로 넘쳐 수행하고있다.

특히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여러가지 신발들을 생산하기 위해 도안실을 새로 꾸리고 공장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과 합심하여 창안한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에 도입하였으며 설비현대화사업도 줄기차게 밀고나감으로써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연혁소개실과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발전로정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주의깊게 보시면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원산구두공장에도 뜨겁게 어려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구두공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찾아오시였던 잊을수 없는 공장이라고 다시금 되뇌이시면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함으로써 당과 수령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잘 꾸린것만큼 종업원들속에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그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맡은 일을 더 잘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도안실, 사출작업반, 갑피직장, 제화직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과 제품의 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난번 공장을 돌아볼 때 신발생산에서 선행공정인 도안을 잘하는데 각별한 주목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는데 도안실을 잘 꾸리고 여러가지 신발형태들을 도안하여 생산에 받아들이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재단실수률을 높일수 있게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레이자재단기를 새로 설치한것을 비롯하여 기술혁신에서도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하시였다.

공장에서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평성합성가죽공장에서 나오는 염화비닐과 합성가죽으로 구두를 생산하고있는데 우리의것을 가지고 만든 신발들을 보니 정말 기쁘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에서 만든 구두의 형태도 다양하고 맵시있을뿐만아니라 가볍다고 하시면서 신발생산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 경량화를 실현하고 견고성을 보장할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에서도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구두공장에서 인민들의 기호와 미감, 체질과 년령심리적특성은 물론 계절에 따르는 신발들을 더 많이, 더 좋게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산구두공장에서는 《매봉산》상표를 단 구두의 질을 세계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신발도안현상모집을 실속있게 벌리고 제품품평회를 정상적으로 엄격히 할데 대한 문제, 제화공정에 새로운 선진기술을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우리의 힘과 기술로 국산화된 접착제를 개발할데 대한 문제,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신발생산과 관련한 추세를 더 잘 알수 있도록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짜고들데 대한 문제 등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구두공장에 예고없이 찾아왔는데 공장이 꽝꽝 돌아가고있다고 하시면서 자신에게는 공장안에 차넘치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가 우리 로동계급들이 만든 질좋은 신발들을 받아안고 좋아하는 인민들의 웃음소리로 들린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계속혁신, 계속전진해가고있는 원산구두공장을 돌아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하시면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려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하자는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바라시던 념원이였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구두공장의 전경을 보시며 종업원들이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공장, 안팎으로 흠잡을데가 없는 만점짜리 공장을 정상유지하기 위해 작업의 쉴참에도 일터를 정성다해 관리하고있다는데 그래서인지 지난 1월에 돌아볼 때보다 공장환경이 더 밝아진것만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공장의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확립하면 자기 일터에 대한 종업원들의 애착심은 절로 높아지게 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구두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령도업적단위답게, 경공업부문 현대화의 기치를 남먼저 든 공장답게 생산도 잘하고 꾸리기사업도 잘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구두공장이 우리 나라 신발공업발전을 추동하는 공장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공장의 종업원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대해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모든것은 세계최고의 수준이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라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는 담력과 배짱을 안고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원산구두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속에서 공장을 또다시 찾아주시고 인민사랑의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올리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말씀을 기어이 관철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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