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층 초고층살림집의 설계가가 이야기하는 건설일화
2015년 11월 24일 14:38 공화국《조선의 건축은 새로운 령마루를 넘어섰다》
【평양발 김지영기자】《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우리들의 안목을 틔워주신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떠나서 미래과학자거리의 완공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미래과학자거리의 상징인 53층 초고층살림집을 설계한 평양도시설계연구소 설계가 강진일씨(60살)에 의하면 당초의 거리형성도안에는 이 건물이 없었다.
【평양발 김지영기자】《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우리들의 안목을 틔워주신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떠나서 미래과학자거리의 완공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미래과학자거리의 상징인 53층 초고층살림집을 설계한 평양도시설계연구소 설계가 강진일씨(60살)에 의하면 당초의 거리형성도안에는 이 건물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