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탄압 노린 용납 못할 폭거/교또에서 부당한 론고구형공판
2015년 11월 02일 13:30 주요뉴스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이하 조선특산) 김용조사장과 허정도 이전 사원이 이른바 조선산 송이버섯을 일본에 부정수출하였다는 《외환법위반용의》의 최종심의를 위한 공판이 10월 27일 교또지방재판소에서 진행되였다.
공판에서는 검찰당국이 론고구형(論告求刑)을 하고 변호단이 최종변론을 하였다.
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이하 조선특산) 김용조사장과 허정도 이전 사원이 이른바 조선산 송이버섯을 일본에 부정수출하였다는 《외환법위반용의》의 최종심의를 위한 공판이 10월 27일 교또지방재판소에서 진행되였다.
공판에서는 검찰당국이 론고구형(論告求刑)을 하고 변호단이 최종변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