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에 비낀 령도자와 인민/로동신문사 동태관론설위원과 나눈 이야기
2015년 11월 10일 08:42 공화국 주요뉴스《조국은 나날이 젊어지고 들끓고있다》
【평양발 김지영기자】 올해 10월,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앞두고 김정일훈장을 수여받은 언론인이 있다.
로동신문사 론설위원 동태관. 1990년대부터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정론들을 수많이 발표하여 일심단결된 조선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고 천만군민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특출하게 공헌한 인물이다. 그를 만나 정론창작과정의 체험담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