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조선신보》창간 70돐
2015년 10월 10일 09:00 특집조국, 동포들과 더불어 걸어온 빛나는 70년 (1945.10.10〜2015.10.10)
1945년 10월 10일 해방된 민족으로서의 재일동포들의 의사와 리익을 대변하는 첫 신문으로서 《민중신문》이란 제호로 고고성을 울린 《조선신보》. 자금도 부족하고 신문종이조차 제대로 보장하기 어려웠던 초창기부터 고도로 발전된 정보화시대에 들어선 오늘까지 《조선신보》는 조국과 더불어, 총련조직과 재일동포사회와 더불어 장장 70년의 자랑찬 력사를 새겨왔다. 창간 70년을 맞으며 《조선신보》가 걸어온 로정, 본지가 기록한 력사적인 사변들과 애족애국운동의 발자취들을 사진과 증언, 기사들로 더듬어본다. (편집부)
특집기사 일람
- 《조선신보》창간 70돐을 맞으며
- 〈《조선신보》창간 70돐〉《조선신보》는 총련의 보물/강임순
- 〈《조선신보》창간 70돐〉우리를 보여주는 《창문》/김유섭
- 〈《조선신보》창간 70돐〉증언・기자가 말하는 력사의 현장
- 〈《조선신보》창간 70돐〉사진과 년표자료・조선신보사의 주요일지
- 〈《조선신보》창간 70돐〉기자가 말하는 력사의 현장/오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