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성명, 북남사이 협력교류를 가로막은 남조선당국을 비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21일 북남사이의 협력교류를 남조선당국이 가로막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21일 북남사이의 협력교류를 가로막은 남조선당국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정부》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북측위원회사이의 실무접촉을 《남북관계를 고려하여 불허하였다.》느니,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의 교류는 〈정치적성격〉의것이므로 허용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며 가로막았다고 폭로하였다.

《정부》가 그동안 《5.24조치》를 구실로 민간교류나 협력사업을 전면적으로 차단하여 남북관계는 악화일로를 걸어왔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지난 8월 남북사이의 교류활성화를 약속한 마당에서까지 《정치적성격》을 운운하며 가로막는것은 이중적이고 선별적인 규제조치로서 도저히 납득할수 없다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정치성》이라는 자의적인 자대로 허가여부를 판단하겠다는것은 앞으로도 민간교류를 《정부》의 입맛대로 통제하고 처리하겠다는것이나 다름없다고 비난하였다.

《정부》는 민간교류에 대한 부당한 규제를 중단하고 남북고위급긴급접촉 합의에 따라 전면보장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