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 금강산에서 시작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20일부터 금강산에서 시작되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금강산에서 시작되였다.

20일 우리측 상봉자들은 남녘의 가족, 친척들과 집체상봉을 하였다.

우리측 상봉자들은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겨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온 나날들을 회고하면서 자신과 가족들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는데 대하여 남녘의 혈육들에게 이야기하였다.

이날 남측 적십자사에서는 우리측 상봉자들과 남녘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

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와 뜨거운 동포애에 의하여 마련된 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은 온 겨레와 세계의 관심속에 진행되고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