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의 령마루로 비약해가는 선군조선의 기상을 과시하며 훌륭히 완공된 과학기술전당을 현지지도


28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의 령마루로 비약해가는 선군조선의 기상을 과시하며 훌륭히 완공된 과학기술전당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에 의하여 우리 인민들이 누구나 찾아와 마음껏 지식의 탑을 쌓을수 있는 과학기술전당이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멋쟁이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섰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과 21세기 주체적건축예술의 척도가 응축된 과학기술전당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 박봉주동지, 김양건동지, 오수용동지, 조용원동지, 김여정동지,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건설에 동원된 군부대와 해당 부문, 과학기술전당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연건축면적이 10만 6, 600여㎡에 달하는 과학기술전당은 지난 세기 80년대에 전민학습의 대전당인 인민대학습당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식경제의 시대인 21세기에 우리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시는 최신과학기술보급거점이다.

지난 2월 찬바람이 불어치는 속에서도 과학기술전당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을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이 집대성되고 건축미학적으로나 실용성에 있어서 흠잡을데 없는 세계적인 건축물, 전체 인민이 찾아와 마음껏 과학기술을 습득하는 정든 집으로 훌륭히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사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공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면서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 당창건 일흔돐까지 과학기술전당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움으로써 과학의 힘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조선의 결심을 온 세상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영예로운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방대한 건설전투에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과학기술전당을 훌륭히 일떠세우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거창하면서도 화려하고 웅건장중하면서도 희한하게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정말 멋있다고 거듭거듭 되뇌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쑥섬에 우리 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정책이 응축되고 날로 발전하는 우리의 건축예술의 극치, 상징으로 되는 과학기술전당이 건설됨으로써 이곳이 과학의 섬으로 전변되였다고 하시면서 쑥섬의 옛 모습을 도저히 찾아볼수 없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의 세계를 상징하는 거대한 원자구조모양으로 건설된 과학기술전당이 독특하고 새롭다고 하시면서 현대적인 과학기술보급거점이라는것이 알린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은 어느모로 보나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건축물, 우리 시대의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이라고 하시면서 규모가 방대한 건설을 짧은 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수 있은것은 선군조선의 필승의 보검인 군민대단결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감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과학기술전당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 및 운영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을 종합적인 전자도서관으로서의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 지난 시기에 출판된 과학기술도서들은 물론 우리 나라에서 이룩된 최신과학기술성과자료들과 세계각국의 선진과학기술자료들을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전자도서화하였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자랑할만 한 성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전당에 방대한 자료기지를 구축하였을뿐만아니라 전자열람실들을 수많이 꾸려놓음으로써 누구나 찾아와 마음껏 과학기술을 배울수 있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전당을 다기능화된 현대과학기술보급기지, 정보교류의 거점으로 일떠세운 결과 전국의 모든 과학연구부문, 교육기관, 공장, 기업소들은 물론 가정들에서도 국내콤퓨터망으로 실시간 편리한 봉사를 받을수 있으며 필요한 과학기술자료들을 서로 교환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기초과학기술관, 응용과학기술관, 지진체험실, 가상과학실험실 등 부문별실내과학기술전시장들에 조작형, 느낌형, 가동형의 전시물들을 전시하였으며 손접촉식콤퓨터와 투영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현대적인 기재들을 갖추어놓은것은 물론 과학기술보급실과 열람장소들도 배합하여 꾸려놓음으로써 참관자들이 과학기술의 원리와 방법들을 깊이 체득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전당에 미래의 에네르기구역, 과학유희구역 등으로 이루어진 야외과학기술전시장도 훌륭하게 건설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심홀에 지구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인공지구위성운반로케트의 모형을 설치한것도 멋있고 태양빛과 지열 등 자연에네르기로 조명, 랭난방을 보장한것을 비롯하여 과학기술전당을 에네르기절약형건축물, 록색건축물로 건설한것이 마음에 든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할수 있게 주변환경과 잘 어울리는 500석능력의 숙소도 호텔수준으로 건설하였다고 기뻐하시였다.

과학기술전당을 중심으로 야외학습터도 멋있게 꾸리고 분수공원과 과학기술상징탑도 특색있게 건설하였으며 원림록화도 정말 잘했다고 치하하시였다.

쑥섬호안공사는 물론 쑥섬과 련결된 충성의 다리를 개건보수하고 과학기술전당으로 들어가는 인입다리도 손색없이 건설했으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무궤도전차도 다니도록 하였는데 정말 잘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자숙소의 23층 로대에 서시여 과학기술전당을 부감하시며 정말 요란하오, 대단하오, 별천지요, 쑥섬에 천도개벽이 일어났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전당이 훌륭히 완공됨으로써 당창건 일흔돐을 경축한 뜻깊은 10월이 날마다 흥하는 내 조국에 기쁨을 더해주는 10월로 되였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을 장시간에 걸쳐 돌아보면서 그저 보기만 하자고 해도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데 이런 방대한 건설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완공하느라고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이 얼마나 수고하였으랴 하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 젖어드는것을 어쩔수가 없었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창조적열정과 불굴의 정신력, 불타는 애국심에 탄복을 금할수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땅에서는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새로운 시대어로 태여났는데 과학기술전당을 바라보느라니 우리 조국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오늘과 래일이 다르게 비상히 놀라운 속도로 전변되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갈마든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결심이라면 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천만군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는 한 사회주의조선은 강성번영의 령마루에 반드시 올라서게 될것이라는 확신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전당을 훌륭히 건설함으로써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또 하나의 훌륭한 선물을 마련한 지휘관들, 일군들, 건설자들, 지원자들에게 조선로동당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명당자리에 온 나라의 관심과 지원속에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은 과학기술발전을 당과 국가의 중요정책으로 삼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천만군민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며 높은 과학기술의 소유자가 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지향과 열정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세계앞에 과시하는 일대 사변으로 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가 로력이 남아돌아가고 자재가 많아서 과학기술전당을 일떠세운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모든 사람들이 과학의 섬인 쑥섬을 돌아보면 과학기술발전을 강성국가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대사로, 나라의 전도와 관련된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여기고 과학기술발전에 큰 힘을 넣고 일관하게 밀고나가는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잘 알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땅우에 우리 인민의 모든 꿈이 실현된 강성국가를 일떠세우자면 우리 나라를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과학기술전당운영준비를 더욱 빈틈없이 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전체 건설자들은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그처럼 사랑하시는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귀중한 선물을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나라의 중대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어둠이 깃드는 저녁까지 과학기술전당을 현지지도하시며 부강조국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당중앙이 새롭게 제시한 영예로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