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교육은 어머니들에게 달려있다》/녀성동맹교또 새 세대쎄미나
2015년 10월 28일 13:21 동포생활《녀성동맹교또 새 세대쎄미나2015가을》이 10월 24일 총련 교또부본부회관에서 새 세대동포녀성 30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녀성동맹대표단으로 조국을 방문한 녀성동맹본부 정영희자녀부장이 11일간의 조국방문보고와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를 보급하였으며 작년 4월에 재개한 나라조선유치반에 관한 영상편집물이 상영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