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팀, 오늘 평양에서 필리핀팀과 대전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2단계 경기

조선팀의 공식훈련의 모습

조선팀의 공식훈련의 모습

【평양발 김숙미기자】뜻깊은 당창건 7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가운데 국제축구련맹 2018년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 예선2단계 조선팀과 필리핀팀사이의 경기가 8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게 된다.

경기를 앞두고 7일 오후 조선팀과 필리핀팀의 감독, 선수들과의 기자회견이 김일성경기장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조선팀 책임감독 김창복은 《예선 2단계에서 현재 우리가 전승하고있으므로 필리핀팀은 최대로 각성된 상태에서 경기에 나설것이다. 이에 대처하여 우리팀에서는 필리핀팀에 대한 대전방안을 정확히 세웠다. 우리는 만단의 준비를 갖춤으로써 신심을 가지고 경기에 림할것이다. 래일 경기와 13일에 진행되는 예멘과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2단계를 쉽게 돌파할수 있다고 전망한다.》라고 말하였다.

기자회견에 림하는 조선팀 책임감독 김창복과 한성혁선수

기자회견에 림하는 조선팀 책임감독 김창복과 한성혁선수

선수를 대표하여 한성혁(5번, 중간방어수)은 《경기에서 꼭 승리하여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함으로써 당창건 70돐을 성과적으로 맞이할것이다.》라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필리핀팀 책임감독 토마스 둘레이는 《조선팀이 강한 팀으로 알고있다. 조선팀은 과거에 월드컵에 2번 출전한 경험이 있고 이번 예선 2단계에서는 우리팀이 5-1로 패한 우즈베끼스딴팀에 4-2로 이긴바있다. 조선팀은 육체적준비가 좋고 조선인민들의 열광적인 응원 역시 깊은 인상을 받았다. 훌륭한 응원의 힘으로 조선팀은 한층 고조된 감정으로 경기에 림할것이다. 긴장속에서도 우리팀은 최선을 다하여 경기에 림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우리 선수들은 조선을 처음으로 방문했는데 조선인민들이 모두 친절하고 협조적이며 호텔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받고있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있다. 이번 조선방문이 우리에게 있어서 훌륭한 경험이 될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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