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용외무상이 유엔수뇌자회의에서 연설, 《평등호혜적인 경제협조와 협력을 활발히 해나갈것》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리수용외무상이 9월 27일 《2015년이후 개발의정》채택을 위한 유엔수뇌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유엔창립 70돐을 맞는 시기에 광범한 유엔성원국들의 의사와 념원을 반영한 《2015년이후 개발의정》이 채택된것은 유엔력사에서 의의있는 일로 된다고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류를 빈궁으로부터 완전히 해방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멀다.

이로부터 우리는 세계를 개조, 변혁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목표들을 반영한 2030년 지속개발의정을 채택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적지향에 역행하여 중세기적인 관점으로부터 감행되는 제재행위가 묵인된다면 우리가 채택한 훌륭한 개발목표를 달성할수 없을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와 모든 도전들을 과감히 이겨내며 지속적인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우리의 노력은 세계를 개조, 변혁하기 위한 지속개발의정의 실현에 응당한 기여로 될것이다.

우리는 세계 여러 나라들과 평등호혜적인 경제협조와 협력을 활발히 해나갈것이며 《2015년이후 개발의정》의 실현을 위한 국제적인 흐름에 적극 합류해나갈것이다

중간표제-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면담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뉴욕에서 진행되고있는 유엔총회 제70차회의에 참가한 리수용외무상이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을 만났다.

리수용외무상은 9월 25일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인 라울 까스뜨로 루쓰 내각 수상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그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을 방문하였던 꾸바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을 접견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리수용외무상은 남아프리카대통령, 레소토수상, 이란외무상을 만났다.

남아프리카대통령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두터이하며 다방면적인 협조와 교류를 강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레소토수상은 김정은원수님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해드릴것을 부탁하면서 쌍무관계를 더욱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란외무상은 이란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하고 련대성을 표시해주고있는 조선정부와 인민에게 사의를 표시한다고 말하였다.

리수용외무상은 볼리비아대통령, 모잠비끄대통령, 도이췰란드수상, 피지수상, 네팔부수상과 앙골라, 알제리, 몽골, 까자흐스딴, 스웨리예, 튜니지 외무상들을 각각 만나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편 외무상은 유엔총회의장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