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비법입국한 주원문 기자회견 진행
2015년 09월 27일 21:41 공화국 주요뉴스《조선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람중심의 사회》
【평양발 김숙미기자】조선에 비법입국하였다가 단속된 남조선계 미국영주권자인 미국 뉴욕대학 학생 주원문(21살)과의 기자회견이 2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견에서 그는 자신의 비법행위를 인정하면서 조선정부의 조치에 따라 자신이 체험한 조선의 현실과 그를 통하여 느낀것들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기자회견은 본인의 요청에 따라 조직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