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대변인, 적대세력들의 조선에 대한 《인권문제》소동을 규탄


《〈인권전문가모임〉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유엔인권무대에서 있지도 않는 조선의 《인권문제》를 걸고 또다시 반공화국소동을 벌리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오는 14일부터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인권리사회 제30차 회의기간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인권문제》와 관련한 그 무슨 《전문가모임》이라는것을 조직하고 이른바 《인권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우리 공화국을 비난하는 놀음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미국의 배후조종과 그 추종세력들의 발기로 진행되는 《모임》에서 《전문가》들이 주제별발언을 한다고 하는데 그 주제라는것들을 보면 이미 그 허위성이 만천하에 드러나 거덜이 난 반공화국《조사보고서》나 《인권결의》들에 렬거된 날조모략자료들이다.

《조사보고서》로 말한다면 그 중추내용이라는것은 《탈북자》와 같은 어중이떠중이들의 허위진술을 현지확인도 없이 마구 주어모은것으로서 참다운 인권이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되고있는 우리의 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하고 비방중상한 모략투성이이다.

《조사보고서》의 핵심증언자로 내세웠던 《탈북자》 신동혁이 자기 진술이 거짓이였다는것을 전부 인정하고 다시는 날조놀음에 나서지 않겠다고 한것이 언제인데 아직도 그따위 협잡문서 보따리를 들고다니고있는것은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는 일이다.

적대세력들이 《진술자》로 써먹고있는 《탈북자》들은 례외없이 절도, 미성년강간, 어린이유괴, 인신매매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 달아난 인간쓰레기들로서 우리는 이런 범죄도주자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추적하여 그 정체를 끝까지 파헤쳐 발가놓을것이다.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웃음거리가 된 《조사보고서》에 근거하여 말을 하다가 수치를 당하는것보다는 인간추물들의 허위진술과 그 목적에 대하여 까밝히고 문초하는것으로써 체면을 세우는것이 상책일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인민들에게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주는 법률적제도가 정연하게 수립되여있다.

《전문가》들이라면 우선 우리의 우월한 법률제도에 대하여 똑바로 연구해보아야 할것이다.

우리의 현실을 제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우리의 인권보장제도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남의 나라의 그 무슨 《인권》상황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하려고 하는데는 명백히 불순한 정치적동기가 깔려있다.

지금 미국은 이란핵문제타결후 우리의 《인권문제》에 집중하며 《인권압박》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떠들면서 유엔무대를 악용하여 우리 제도전복을 노린 정치적도발책동에 비렬한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다.

여기에 EU와 일본이 합세하여 앞장서고있다. 특히 일본이 이번 《모임》에 극성을 부리면서 소란을 피우고있는데 조일쌍방간에 합의된 문제를 하늘로 날려보낼 잡도리를 하고있는것 같다.

최근 서방언론들이 《북조선인권관련 조사보고서나 결의》가 《북조선의 체제변화》를 목표로 하고있으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대조선인권깜빠니야를 통하여 정권교체를 추구》하고있다고 지적한것을 보아도 적대세력들이 《전문가모임》을 통하여 무엇을 노리고있는가 하는것은 명백하다.

유엔인권리사회는 허위날조자료들을 가지고 우리 공화국을 비난하는 《전문가모임》과 같은 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세계적인 규탄을 받고있는 미국의 특대형고문만행과 서방나라들의 이주민배척, 종교탄압과 같은 현대판 인권유린행위들부터 취급해야 한다.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행복한 삶의 터전인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어째보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의 초강경대응의지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