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오사까부교육회 현철남회장


재일본조선인오사까부교육회 회장인 현철남동지가 16일 오후 11시 10분 오랜 투병생활끝에 67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49년 4월 10일 오사까시 히가시요도가와구에서 태여난 현철남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총련애국사업과 민족교육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고인은 1968년 3월 오사까조선고급학교를 졸업한 후 기따오사까조선초중급학교에서 교편을 잡기 시작하여 동교에서 소년단지도원으로 사업하였으며 그 어간에 조선대학교 통신학부를 다녀 1972년 8월 사회과를 졸업하였다.

1973년 4월부터 죠호꾸조선초급학교 교직동 분회장, 교무주임, 교장의 중책을 맡았으며 1992년 4월부터 총련 오사까부본부 교육부 부부장으로 사업하였다.

1996년 4월부터는 이꾸노조선초급학교 교장으로서 전체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으며 사업하였다.

고인은 2006년 4월부터 총련 오사까부본부 교육부 부부장, 교육부장, 본부 부위원장을 력임하고 2014년 7월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오사까부교육회 회장으로서 온갖 정열을 다 바쳐 사업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국기훈장 제1급, 로력훈장, 공화국창건기념메달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 현철남동지의 고별식은 19일 통국사(統国寺)에서 총련 오사까부본부와 오사까부교육회의 합동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장남 현대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