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분위기가 달라지고있다》/청상회가 주최하여 나가노초중에서 조국해방 70돐기념 대축전


나가노현청상회가 주최하는 《조국해방 70돐기념 나가노현동포 8.15대축전》이 8월 29일 나가노초중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오래간만에 본부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총련본부 리광상위원장, 현상공회 정원해회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 학생들 약 400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애국가 주악에 이어 총련본부 리광상위원장의 보고가 있었다.

그는 조국해방 70년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고 한덕수의장이 지은 노래 《조국을 노래하네》를 읊었다. 그러면서 최근 판문점에서 있은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을 통해 공동보도문이 발표되고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분위기가 조성된것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민족번영의 시대, 통일의 시대가 하루빨리 실현되도록 전력을 다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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