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나이에 《교원》이 되여/문맹퇴치운동 경험자 리동섭씨


1934년 1월 량강도 김정숙군 김정숙읍(당시 함경남도 삼수군 강진면 신갈파리)에서 태여난 리동섭(81살, 평양시 중구역 오탄동 거주)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의 1940년부터 신파공립국민학교에서 조선말과 글을 배웠다. 불구였던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어머니는 음식장사를 하며 번 돈으로 그를 공부시켰다고 한다.

그가 3학년시기에 일제는 학교들에서 조선말과 글의 교육을 중지시켜 《국어상용》이라는 과목을 내오고 일본어교육을 강요하였으며 학교에서 조선말을 쓰는 학생들은 교원들에게서 매를 맞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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