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국제심포쥼》참가자들이 외국특파원구락부에서 회견
2015년 08월 24일 10:44 주요뉴스《전후 70년-도꾜국제심포쥼》에 참가하기 위하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사들이 21일 오후 도꾜의 외국특파원구락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회견에서는 브라이안 백카 미국 반전반인종차별국민행동(ANSEWR)사무총장, 마라 바헤이든 힐리아드 미국 국제인권변호사, 시웅 레이 중국 精華大学 명예교수, 정기렬 精華大学 초빙교수가 20여명의 주일외국기자들 앞에서 미국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벌리고있는 인권소동의 기만성과 남조선군당국이 미국을 등에 업고 감행하고있는 전쟁도발책동의 위험성에 대하여 밝혔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