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떨쳐나 안화사 대보수/구조와 단청의 교묘함에서 으뜸가는 사찰
2015년 07월 07일 09:00 공화국개성 안화사의 대보수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고려태조 왕건이 930년 자기 사촌동생의 명복을 빌기 위해 처음 안화서원이라는 이름으로 절을 세웠다. 1118년 크게 확장되면서 안화사라고 불리우게 되였다.
개성 안화사의 대보수사업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고려태조 왕건이 930년 자기 사촌동생의 명복을 빌기 위해 처음 안화서원이라는 이름으로 절을 세웠다. 1118년 크게 확장되면서 안화사라고 불리우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