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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발 김숙미기자】조선은 2018년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 예선2단계에서 좋은 출발을 뗐다. 11일 까타르에서 진행된 예멘팀과의 경기, 16일 평양에서 진행된 우즈베끼스딴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하여 축구강국건설을 다그치는 조선의 기상을 과시하였다.인민들속에서는 2차예선 돌파, 나아가서 본선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가고있다.
중간방어수로서 크게 활약한 22번 리영직선수(사진-김숙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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