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방영되여 대반향을 일으킨 텔레비죤련속극 《방탄벽》의 주인공은 텔레비죤극창작사 배우 리수경씨(34살)이다.
1940년대 조국해방전야에 항일혁명투사들이 조선혁명의 사령부로 향하는 적들의 기도를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여 분쇄하는 텔레비죤련속극에서 리수경씨는 처음으로 주인공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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