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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박근혜정권이 미국의 비호속에 과거의 침략범죄를 부정하고 군국화를 다그치는 일본에다가가며 《관계개선》을 제창하고있다. 《아베의 폭주》에 제동을 걸기는 커녕 오히려 위험한 국수주의자의 등을 밀어주는 절개없는 대일접근은 조선민족에게 돌이킬수 없는 재앙을 초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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