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발 김리영기자】오는 24일 조선에서 《2015년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녀성대행진》(국제녀성대행진)이 진행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를 비롯한 조선국내의 여러 사회단체들이 평양에서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국제녀성대행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활동하고있다.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강문렬서기장(49살)에게서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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