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비법입국한 미국영주권자 단속/조선의 해당기관에서 조사 진행

2015년 05월 03일 09:00 공화국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남조선계 미국영주권자인 미국 뉴욕대학 학생 주원문(남자 21살, 미국 뉴져시주 테너플라이시 웨스터밸트거리 56C번지 거주)이 4월 22일 중국 단동에서 압록강을 건너 비법입국하다가 단속되였다.

통신은 현재 조선의 해당기관에서 주원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있으며 그는 자기 행위가 조선의 법을 침해한 엄중한 범죄로 된다는데 대하여 인정하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