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행의 전모를 실감하는 전시장으로/새로 꾸려지는 신천박물관, 학술연구도 추진


황해남도 신천군에 반미계급교양의 거점으로 신천박물관이 새로 꾸려지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1953)시기 미군의 야수적만행이 감행된 신천지구에 자료전시와 배치를 완전히 일신한 박물관이 일떠서게 된다. 현재 이와 관련한 학술연구사업도 추진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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