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식에 앞서 협의를 진행하는 본부상임위원들과 관계자들
새 본부회관을 보란듯이 일떠세운 총련 가고시마현본부. 이곳 본부는 준공식(5월 17일)까지의 건설사업과정에 조직강화와 동포되찾기운동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왔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