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총련 교또부본부에서는 로세대활동가들과의 간담회, 로간부들과 고문들을 위로하는 모임을 각각 조직하였다.
로세대활동가들과의 간담회
4월 22일 진행된 로세대활동가들과 조청, 류학동, 청상회, 가무단을 비롯한 새 세대일군들과의 간담회에는 총련결성당시부터 김일성주석님을 높이 받들고 애족애국사업에 나선 총련본부 오명몽고문과 강창호고문, 녀성동맹본부 손영희고문들이 참가하여 새 세대일군들에게 귀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고문들은 자신이 나서자란 경위와 당시 재일동포들의 생활상황을 생동하게 이야기하고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 주석님께 매혹되여 총련애국위업에 나섰던 계기, 일군으로서 견지하여야 할 자세와 립장에 대하여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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