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꾜제6초급 준공식〉선대들의 넋이 깃든 감나무를 이식


《어서어서 자라라.》고 감나무에 흙을 덮히는 원아들

《어서어서 자라라.》고 감나무에 흙을 덮히는 원아들

도꾜제6초급 준공식(4월 29일)에 앞서 감나무를 이식하는 기념식수가 동교 화단에서 진행되였다.

새 교사 준공를 계기로 기념식수를 할것을 제기한것은 총련 오따지부 량덕수고문(75살)이다.

해방직후 이 지역에 거주하던 우리 학생들은 량덕수고문의 집에서 개설한 국어강습소에서 우리 말과 글을 배웠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우리 말과 글을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량덕수고문의 어머니가 당시 학생들이 무럭무럭 자랄것을 바라며 심었던것이 이 감나무였다. 국어강습소 개설당시부터 가꾸어온 감나무를 이번에 학교에 이식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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