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로총, 남조선 17개 지역에서 총파업투쟁/서울집회에 《세월》호 유가족들도 참가


《민중과 함께 끝까지 싸운다》

4월 24일 남조선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고 민주주의적권리와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한 민주로총의 4.24총파업투쟁이 전개되였다.

서울과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울산, 제주도를 비롯한 남조선의 17개 지역에서 일제히 총파업집회와 시위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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