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남조선에서 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고 민주주의적권리와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한 민주로총의 4.24총파업투쟁이 전개되였다.
서울과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울산, 제주도를 비롯한 남조선의 17개 지역에서 일제히 총파업집회와 시위가 벌어졌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