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경축 재일본조선인대표단 평양도착

(사진 조선중앙통신)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태양절경축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대표단 성원들은 만수대언덕에 모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사진)

대표단 성원들은 대원수님들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다음과 같다.

• 단장 : 남승우 (총련중앙 부의장)
• 단원 : 강추련 (총련중앙 부의장 겸 녀성동맹중앙 위원장), 조일연 (총련 사이따마현본부위원장), 리홍일 (총련중앙 권리복지국 부국장), 김정의 (총련오사까부본부 부위원장 겸 히기사오사까남지부위원장), 류충만 (도꾜도상공회 리사장)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