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여명의 외국인들로 흥성/태양절경축 마라손애호가들의 달리기경기


태양절경축 마라손애호가들의 달리기경기(사진 김리영기자)

태양절경축 마라손애호가들의 달리기경기(사진 김리영기자)

【평양발 김리영기자】태양절경축 마라손애호가들의 달리기경기가 12일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여기에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스웨리예, 핀란드, 영국, 이딸리아를 비롯한 수십개 나라에서 온 600여명의 외국인들이 국내애호가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4월의 따뜻한 봄날씨속에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평양시내 거리들을 달리는 외국의 벗들에게 따뜻한 성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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