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원수님, 완공을 앞둔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현지지도


22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완공을 앞둔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을 앞둔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부대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원산육아원, 애육원은 이 세상 천만부모의 정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사랑으로 아이들을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후대들에게 안겨주시는 또 하나의 은정어린 선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도 평양에 이어 각 도들에도 육아원과 애육원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 건설할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필요한 모든 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지난 2월 몸소 원산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건설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는것을 체질화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원산육아원, 애육원이 드디여 완공을 눈앞에 두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육아원, 애육원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건물외부만 보아도 멋있다고, 두달전에 이곳을 돌아볼 때는 먼지가 풀썩이고 골조만 서있었는데 벌써 완공을 앞두었다고, 이 일대가 천지개벽되였다고 하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육아원, 애육원은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전진한다는 당중앙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투쟁하고있는 인민군대의 숭고한 혁명관, 미래관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행복의 선경들이 련이어 펼쳐지는 사회주의락원에 멋쟁이집이 새로 일떠섬으로써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해 늘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소원을 또 하나 풀어드릴수 있게 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육아원, 애육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시공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육실, 교양실, 아동도서실, 자연관찰실, 지능놀이실, 오락실, 종합놀이장, 물놀이장, 목욕실, 리발실, 치료실을 비롯한 육아원, 애육원의 모든 방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시공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원아들의 보육과 교육교양, 성장발육, 지능계발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게 모든 시설들을 구색이 맞게 합리적으로 배치하였을뿐아니라 요소요소들을 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그들의 창발성, 자립성을 키워줄수 있게 잘 꾸렸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중앙에서 내려보내준 표준설계에 준하면서도 지방의 특성에 맞게 건설하였다고, 특히 애육원의 원형관통홀을 새롭게 형성한것을 비롯하여 설계와 시공을 특색있게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건설하면서 외벽과 내벽타일, 위생자기는 물론 야외에 깔아놓은 고무깔판도 우리가 만든 마감건재를 리용하였는데 세계적수준이라고, 이것은 건재의 국산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기뻐하시였다.

원산육아원, 애육원의 내외부가 볼수록 멋있다고 하시면서 팔방미인이라고, 우리의 설계와 시공이 날이 갈수록 비약적으로 발전하고있는것이 알린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육아원, 애육원건설이 완공단계에 이른것만큼 보육원, 교양원대렬을 잘 꾸리고 교구비품과 집기류, 운영물자 등을 충분히 보장해주는것을 비롯하여 운영준비를 착실히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육아원, 애육원의 전경을 보고 또 보시면서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흠잡을데 없다고, 정말 기분이 좋다고,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응축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아이들의 희한한 궁전이 일떠섰다고, 근심걱정없이 마음껏 뛰여놀게 될 원아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온 심정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육아원, 애육원설계도면들을 검토하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머지않아 준공식을 하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이 투쟁하고있는 건설현장을 찾을 때마다 천리마, 만리마를 타고 내달리는 조국의 전진속도를 느끼게 된다고, 이런 인민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커다란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인민들에게 기쁨을 주겠다고 낮과 밤이 따로없는 투쟁을 벌리였다는데 수고들이 많았다고, 고맙다는 인사를 꼭 전해달라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아들을 위한 보금자리가 또 하나 일떠서게 되여 우리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원산육아원, 애육원과 같은 아이들의 궁전은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위해주며 사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일떠설수 있다고, 여기에 바로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있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남은 공사를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할수 있도록 완전무결하게 마무리함으로써 국제아동절인 6월 1일에 원산육아원, 애육원 준공식을 성대히 진행하자고 말씀하시였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온 세상에 더 높이 과시하고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로동당시대의 메아리로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