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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꾸오까지역청상회가 후꾸오까초급에서 급식

2015년 04월 29일 08:41 동포생활 주요뉴스

《특제우동, 별맛이야!》

급식은 호평이였다.

급식은 호평이였다.

후꾸오까지역청상회가 4월 18일 후꾸오까초급에서 동교 학생, 원아들을 위하여 급식을 마련하였다.

이곳 지역청상회 민족문화위원회에서는 년간을 통해 회원들이 오늘의 민족교육사업을 더 깊이 알자는 목적으로 학생, 원아들을 위한 특별기획을 다양하게 조직해왔다.

청상회 간사회에서는 이번 급식의 메뉴를 여러번 토의한 결과 《청상회특제(特製)우동》으로 정하였다. 아이들이 제각기 자기가 좋아하는 꾸미를 골라 《특제우동》을 만들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꾸미를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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