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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대학생련락회가 오사까시에 요청서/오사까인권박물관 철거문제로

2015년 04월 14일 17:38 동포생활
《재일조선인대학생련락회》의 대표 13명이 오사까시에 요청서를 제출하였다.

《재일조선인대학생련락회》의 대표 13명이 오사까시에 요청서를 제출하였다.

 《력사외곡으로 이어지는 행위》

오사까시가 오사까인권박물관에 철거를 요구한 문제와 과련하여 《일본의 력사외곡을 허용하지 않는다! 재일조선인대학생련락회》(이하 대학생련락회)의 대표 13명이 3월27일 오사까시역소를 찾아 요청서를 제출하였다.

今井信男다이버씨티(ダイバーシティ)추진실 인권기획과 다문화공생담당과장을 비롯한 2명의 역원이 응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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