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조은하학생(왼쪽)과 조은영학생
쌍둥이인 조은영, 조은하학생(규슈조고 졸업)은 부모가 졸업한 교육학부에 진학하였다.
맏딸인 조은영학생은 음악과에서, 둘째딸인 조은하학생은 3년제 교육학과에서 배우게 된다.
규슈출신인 부모는 초급부로부터 조대 사범교육학부(현재 교육학부)까지 민족교육을 체계적으로 받고 현재 후꾸오까초급에서 교편을 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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