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역앞에 조일친선의 비재설치／련대의 숨결 전한다
《조일친선의 碑》와 2그루의 타마이부키(玉伊吹)
호꾸리꾸신간선의 나가노-가나자와구간연장공사(3월 14일 개통)과 관련하여 개건된 JR나가노역의 젠꼬지구(善光寺口)역앞광장 뇨제히메상(如是姫像)옆에 1960년이래 조일우호의 상징으로 력사를 전해온 《조일친선의 碑》가 2그루의 타마이부키(玉伊吹, 향나무과의 상록저목)와 함께 새로 설치되였다. 이 비는 광장의 정비작업관계상 일시적으로 다른 곳에 옮겨져있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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