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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청춘으로

2015년 04월 20일 13:20 메아리

최근에 지역의 젊은 어머니들의 기백이 보통이 아니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경축의 5월을 앞두고 재일동포대축제는 물론이거니와 분회대항보링대회며 우리우리 꽃봉오리콘서트까지 행사들이 눈코뜰새없이 제기되는데 스스로 손을 들며 분공을 맡겠다고 나서는 젊은 어머니들의 모습이 눈부시였다고 녀성동맹 어머니들은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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