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자축구 전성기개척의 제1공로자/리금숙, 세계가 인정한 중앙공격수
2015년 03월 09일 16:13 주요뉴스리금숙(인민체육인 37살)이라고 하면 조선국내는 물론 세계축구계가 공인하는 녀자축구명수이다. 현재 초병체육단 책임감독으로 활동하는 그는 조선녀자축구의 전성기라고 할수 있는 1990년대 말부터 2008년까지 4.25체육단 녀자축구팀과 국가종합녀자축구팀의 선수로 활약하면서 조선녀자축구발전에 공헌하였다.
![미래의 축구명수들을 키워가는 리금숙책임감독(사진-평양지국)](https://www.chosonsinbo.com/wp-content/uploads/2015/03/rigumsuk1_R1.jpg)
미래의 축구명수들을 키워가는 리금숙책임감독(사진-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