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가극 《춘향전》공연, 성황리에 진행


60년대 작품을 재형상

【평양발 김리영기자】설명절을 맞으며 지난 2월하순부터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여온 피바다가극단에 의한 민족가극 《춘향전》공연이 14일 막을 내렸다. 공연은 련일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마지막 공연은 여느때없이 관람자들이 많아 좌석이 모자랄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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