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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발 김리영기자】설명절을 맞으며 지난 2월하순부터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여온 피바다가극단에 의한 민족가극 《춘향전》공연이 14일 막을 내렸다. 공연은 련일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마지막 공연은 여느때없이 관람자들이 많아 좌석이 모자랄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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