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력사
〈다시 보는 재일동포들의 시 1〉국어강습소/남시우
2015.03.25 (14:27)
나두야 간다.
모두 바쁜 이 세월에
어찌 남의 눈으로만 살가브냐
귀가 없나? 나에겐 눈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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