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가 녀성운동의 주인으로/가나가와동포녀성들의 모임
2015년 03월 19일 15:25 주요뉴스녀성동맹 가나가와현본부가 주최하는 《가나가와동포녀성들의 모임 2015》가 2월 21일 총련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본부 리영훈위원장과 녀성동맹중앙 남주현부위원장, 녀성동맹본부 림경숙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각 지부 비전임열성자들, 40, 50대 동포녀성들의 모임인《사오회》, 엄마와 어린이모임 역원들과 고문회협의체 성원들 98명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