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동맹효고 니시고베지부 나가따분회 하루뻐스려행
2015년 03월 17일 14:27 동포생활분회를 가족처럼 화목한 동포동네로
녀성동맹효고 니시고베지부 나가따분회 하루뻐스려행이 3월 8일 진행되였다.
동맹원들의 친목과 교류를 한층 깊일것을 목적으로 진행된 모임에는 30대로부터 70대까지의 동포녀성들 13명이 참가하였다.
출발에 앞서 조광순분회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이번 모임은 20년간 분회가 장사를 하고 학교를 돕는 사업을 하면서 푼푼이 모은 돈으로 조직된 고마운 려행이다. 모두가 언제나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오늘 하루 즐겁게 지냅시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