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구연대회의 현장에서〉이바라기초중고, 연극교육의 새로운 가능성
2015년 02월 25일 10:23 민족교육자기와는 다른 남을 리해하는 과정
동일본과 서일본으로 나뉘여 진행된 2014학년도 재일조선학생중앙구연대회의 현장에서 기자들이 본 학생들과 교원,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소개한다.
2014학년도 재일조선학생중앙구연대회 동일본대회 연극부문에서는 12개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기성, 각색 작품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속 이바라기초중고에서는 3년전에 동교 교원이 창작한 《먼저 받은 년하장》, 올해 새로 창작한 《누가? 누구의? 누구에게?》의 두 창작작품이 피로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