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빛발아래 배워나가는
이 자랑 조국땅에 울리여가네
아, 니이가다조선초중급학교
내가 사랑하는 모교 교가를 목청껏 부른 중급부 3학년 졸업식때로부터 어언 2년.
부모곁을 떠나 여기 이바라기학교에서 13명의 친구들과 지내다보니 이제는 기숙사생활도 많이 익숙이 되였다.
우리가 니이가다를 떠나 이바라기에서 생활은 하여도 모교 소식들은 자주 들려온다.
그 소식 내용이 다 좋은 내용인가 하면 그렇지 않은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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