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가슴에 간직된 승리의 상징／광명성절, 변함없이 흐르는 경모의 정
15일에 평양에서 진행된 김정일장군님 탄생 73돐경축 중앙보고대회(조선중앙통신)
【평양발 김지영기자】조국해방 70돐, 당창건 70돐을 맞이하는 해의 광명성절, 인민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빛나는 김정일장군님의 업적을 되새기였다.
2015년에 들어서도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중단되지 않고 조선반도에서는 전쟁도 평화도 아닌 긴장상태가 지속되고있다. 그러나 장군님과 함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길을 헤쳐온 인민들에게는 적대국들의 발악이자 조선이 계속 전진하고있다는데 대한 반증자료라는 관점이 있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