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인 흑연공업, 최첨단돌파를 실현한 장군님의 구상과 령도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일떠세우는 부강조국》

【평양발 김지영기자】《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 – 김정일장군님께서 남기신 명제이다. 지금 나라의 경제부흥을 위하여 떨쳐나선 모든 부문, 단위들이 이 명제를 활동의 지침으로 삼고있는데 장군님의 관심속에 그 본보기를 창조한 집단이 있다. 조선에 무진장한 흑연을 가지고 세계최고위품질의 제품을 만들어낸 과학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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