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발 김지영기자】2015년 신년사는 나라의 경제부흥을 위해 이미 마련된 자립경제의 토대와 온갖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는것과 함께 대외경제를 다각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재 대외경제성에서는 제시된 방향에 따라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해외투자유치 등 대외경제관계의 확대를 위한 사업들을 설계, 추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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